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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성노동자 2명 가운데 1명이 비정규직이고, 월평균 임금은 남성보다 36만 원 정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노동사회연구소와 부산노동권익센터는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열린 토론회 자리에서, 지난해 상반기 기준, 부산 여성의 비정규직 비율이 남성에 비해 17% 정도 높다며, 경력단절을 막기 위한 돌봄 정책 강화와 정규직 전환 확대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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