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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돼지 농장, 숲 가꾸기 현장에서 멈춘 그들의 꿈 [한국이 빌려 쓴 청춘]

7월13일 라빈 타망 씨(30)는 낯선 번호로 문자 한 통을 받았다. “주한 네팔 대사관입니다. 파상 타망 씨를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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