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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속헹 씨 사망 후 6년, 부모는 차마 새집에서 살지 못했다 [한국이 빌려 쓴 청춘]

캄보디아 계절은 건기와 우기로만 나뉜다. 수도 프놈펜의 지난해 최저기온은 17℃ 안팎, 겨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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