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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입인데 할 일이 없어요”…AI가 빼앗은 첫 직장의 기회

“신입에게 주어지는 일 자체가 줄어든 느낌입니다.”

올해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한 판교의 한 정보기술(IT) 기업 A씨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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