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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여보, 우리 주말에 뭐해?” 묻기만하는 남편…‘무명노동’ 왜 여자몫 됐나 [Book]

2년 전 덴마크에서 격론이 벌어졌다. 목사이자 사회비평가인 마리 회그란 인물이 ‘정신적 부담을 주장하는 여성은 부끄러운 줄 알라’는 도발적 제목의 기고문을 실으면서 촉발된 논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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