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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폭염과 사투 배달노동자] 아스팔트 열기에 땀범벅…‘그늘서 5분’ 유일한 휴식

절기상 가장 더운 날이라는 대서(大暑)인 23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사흘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창원의 체감온도가 35도 가까이 치솟았다. 

배달노동자 장신혜영(41) 씨는 햇빛을 가리기 위해 소매가 긴 옷으로 무장한 채 열기가 가득한 거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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