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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간병지옥’에 갇힌 청소년·청년…부산 34% “6년 이상 홀로 돌봄”

책가방 대신 간병 수발을 들었다. 도서관 대신 병실을 지켰다. 부산에 사는 가족돌봄 청소년과 청년이 마주한 현실이다.

세 명 가운데 한 명은 6년 넘게 홀로 아픈 가족을 돌봤다. 학업과 취업 기회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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