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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건설 현장 구인난 심화… “외국인 고용 제한 해제해 주오”

건설 현장에서 구인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건설업계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정부에 외국인 고용 제한 해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6일 대한전문건설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작년 말부터 최근까지 여러 차례 국무조정실에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건의서를 제출했다. 또 국토교통부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등에도 같은 내용을 건의했다.

건설 공사 현장은 내국인 근로자의 고령화 심화와 고강도·고위험 작업 기피로 외국 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실정이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지난해 말 발간한 자료를 보면 올해 건설업 총 인력 수요는 175만 4000명으로, 이 가운데 내국 인력 공급 가능 규모는 153만 9000명에 그쳤다. 내국인 부족 인력 21만 5000명은 외국인을 고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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