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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단독] 당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11명, ‘인신매매 피해자’ 심의 받는다

한국에서 일하기 위해 1천만원 상당의 이탈 보.증금을 내고, 근로계약서와 달리 하루 11시간 넘는 중노동에 시달린

충남 당진 지역 방글라데시 계절근로자들이 인신매매 피해자로 인정받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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