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KBS]청소년 노동권익 침해…'신고센터' 1곳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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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하며 부당한 일을 겪는 청소년들이 많지만, 이들을 보호할 제도적 장치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노동 인권 사각지대에 놓이니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부산시교육청이 10년 전 '안심알바신고센터' 운영을 확대했는데요.
지금은 이 신고센터, 부산에 단 한 곳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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