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센터 [오마이뉴스]"이름이 있는데 '새끼야'라고 불러요"... 우리가 외면해온 '이들'
페이지 정보

본문
본 글은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주최한 '2024 제2회 감정·비정규 노동자 수기 공모전' 수상작 중 하나로, 공공기관 민간위탁 비정규직 노동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다음글[오마이뉴스]"부산형 생활임금제 확대가 필요하다" 25.11.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본 글은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주최한 '2024 제2회 감정·비정규 노동자 수기 공모전' 수상작 중 하나로, 공공기관 민간위탁 비정규직 노동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