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20250920 표명희 작가와 함께 읽는 "어느날 난민", "버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노동권익센터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09-22 15:10 목록 본문 부산노동권익센터 2025년 제3차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표명희 작가님과 함께 『어느 날 난민』, 『버사』를 읽으며이 시대의 난민·이주와 평화에 대해 깊이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특별 게스트 박미라 작가님의 따뜻한 시선도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전글20250723 부산 공공 작업복세탁소 실태조사 토론회 25.09.23 다음글20250917 동명, 인권의 꽃을 피우다 25.09.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