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2030년 입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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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2027년 착공, 2030년 입주’를 목표로 1기 신도시에서 총 13개 구역3만5897가구를 재건축 선도지구로 1차 지정했다.
# 23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전자청원에 올라온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폐지 요청.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나 3기 신도시 조성 사업 등은 지속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1기 신도시에서는 지난해 11월 총3만5897가구규모의 선도지구가 지정돼 각 지자체에서 이에 따른 기본 계획을 수립 중이다.
3기 신도시도 지난해 10월 인천 계양을 시작.
정무적 고려는 없었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지구는 13개 구역,3만5897가구다.
정부가 애초 계획한 최대 물량3만9천가구보다는 3천가구남짓 못 미친다.
구체적으로 분당은 샛별마을 동성 등(2848가구)·양지마을 금호 등(4392가구.
걸어 여야 합의로 법이 통과됐다"고 답했다.
지자체별 선도지구 선정 물량은 분당 1만948가구, 일산 8912가구, 평촌 5460가구, 중동 5959가구, 산본 4629가구등 총3만5897가구다.
별도 물량으로 선정한 2개 구역을 포함하면 총3만7266가구다.
신도시 중 유일하게 분당만 선도지구 선정 물량이 1만가구를 넘었다.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총 13개 구역,3만5897가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9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에 접수한 15만3000가구중 23.
사업 관련 이주민을 위해 인근 유휴부지에 7700가구를 신규 공급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선도지구로 선정된 분당 등 13개 구역,3만5897가구가 2030년 입주 예정이고, 이에 앞서 2027년부터 철거·착공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원 거주민들의 이주를 위한 주택 공급.
중동·산본 등 수도권 1기 신도시에서 맨 처음 재건축을 시작하는 ‘선도 지구’ 아파트가 27일 선정됐다.
13개 구역에서 총3만5897가구다.
1991년부터 입주한 1기 신도시 전체 29만2000가구의 약 12%에 해당한다.
성남시 분당이 3개 구역 1만948가구로 가장 많고.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지난 5월 선정계획 발표와.
가구△평촌 5460가구△중동 5957가구△산본 4620가구다.
27일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1차 선도지구 13개 구역 총3만5897가구를 확정·발표했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선도지구 공모 제안서 접수 및 평가 후 각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최종.
영구임대 재건축 등을 골자로 하는 중장기(2032년 이후) 대책은 조만간 따로 내놓을 계획이다.
정부가 지난달 선도지구3만5897가구를 선정해 1기 신도시 재건축의 닻이 올랐다.
이 물량을 철거·착공하는 2027년부터 매년 대규모 이주 수요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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