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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영화 속에 나 찾기 게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지역 전문 심리상담사들과 함께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속에 나 찾기 게임"프로그램은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강경란 심리상담사(몸마음힐링심리상담 센터장)가 진행하였으며,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직원 8명이 참여하였습니다.

7월 22일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13:30분부터 17:30분까지 4시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영화 속에 나 찾기 게임"은 매체를 통해 나의 모습을 찾아보고, 사회속에서 상호작용하는 나의 모습을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의 25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현재 신청 받고 있으니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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