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20250429 집단상담 프로그램 "마음 씨앗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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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두 번째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부산노동권익센터가 지역 전문 심리상담사들과 함께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마음 씨앗 심기"프로그램은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정민 심리상담사(마음봄심리상담센터 센터장)가 진행하였으며, 지역아동센터 및 생활복지사 등 1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4월 29일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종일 진행되었습니다.
점심은 지역아동센터에서 제공해주어 감사의 마음을 다시 전합니다.
"마음 씨앗 심기"는 매체를 통해 나의 모습을 찾아보고, 사회속에서 상호작용하는 나의 모습을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부산노동권익센터의 25년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현재 신청 받고 있으니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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